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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도시 김해, 교육부터 시험까지 한 번에

6월 5일부터 진영운동장, 매주 화ㆍ수 시험 8월까지 드론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 신청

드론 조종 이미지 

   드론 도시 김해시가 영남권 드론 자격증 수요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6월 5일부터 진영운동장에서 드론조종사 증명 상시 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항공안전법에 의하면 상업목적으로 무게 12kg 이상인 드론을 조종하려면 조종자 증명을 발급 받아야 한다.
   이에 시는 진영운동장을 드론 조종사 증명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운영하기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주 화ㆍ수요일 주 2회 시험을 시행한다.
   드론 조종사 증명 상시 실기시험장은 드론 시장의 급성장으로 폭증하는 드론 조종사 증명 취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역 거점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시 외 파주, 옥천, 영월, 전주, 순천, 고성(경남), 청양, 장흥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에 실기시험장이 생김에 따라 그동안 인근에 시험장이 없어 거리나 시간ㆍ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김해시민뿐만 아니라 영남권 자격증 수요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기시험장을 시작으로 드론 전문교육기관도 만든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8월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교육기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시에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이 1곳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교육기관이 추가로 선정되면 드론 조종사 증명 취득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시정홍보 동영상 촬영, 재산세 현황 조사, 개발제한구역 불법 단속, 병해충 농약방제 등 여러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계ㆍ학계ㆍ공공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드론 관련 공동 연구,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추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계획 중인 '스마트부품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드론, 자율주행차 등 무인이동체의 핵심 스마트부품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사업으로 본격 시행될 경우 드론 관련 신산업 육성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타 산업과 연관효과가 큰 산업으로 드론 상용화 확대에 따라 드론 조종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김해시에 실기시험장과 전문교육기관이 지정ㆍ운영됨으로써 시민 편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산업과 ☎ 330-2404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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